라식 라섹의 부작용, 앞으로 안경만 열심히 쓸렵니다

라식 라섹의 부작용

눈에 근시가 시작된 때는 아마도 제 기억속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인걸로 기억나네요. 이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죠.


출처 : https://unsplash.com/

대학생때 쯤엔 여기저기서 라식/라섹 같은 안과적 수술로 시력을 회복하는 친구들을 보게 되었고, 그들을 매우 부러워했죠. 

저도 안과적 수술을 고려해보지 않은건 아닌데 수술비보다는 눈에 칼을 대어 상처를 내는 것이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99% 성공! 하지만 1%의 확률로 부작용 발생!

위 1% 부작용에 내가 포함되면 결국 나만 손해다 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시간이 흘러 흘러 안경만 여러차례 바꾸어 가며 사용해 왔습니다.


출처 : https://unsplash.com/

어느덧 중년이 되어서 노안이 참 빨리도 찾아왔네요. (노안 : 친구들은 NO, 나만 YESㅠ.ㅠ)

요 몇달 동안 나도 안과에 한번 가봐? 상담만 받아볼까? 고민에 고민하던중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나서 결정 했습니다. 

그냥…안경만 열심히 쓰기로 했습니다.

< 유튜브 영상의 짧은 정리 >

1. 기계로 안과수술을 하게되는데 (칼이든 레이저든) 결국 그걸 운용하는 건 사람이다.

사람은 능란능숙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부작용 발생)

2. 눈은 생체에 해당하는 신체의 일부분이다. 즉 신체는 상처를 입으면

재생하게 되고 이때 바람직하지 않게 재생되기도 한다. (부작용 발생)

위 영상의 댓글을 살펴보면

“나는 잘됐다. 전혀 부작용이 없다”

“난 10년 넘어도 잘만 보인다” 등등의 수술 결과가 좋으신 분들의 댓글들도 있습니다만

저같은 겁보에게는

“난 삼성 이재용이 라섹 라식 할때 할거다”

“설명 필요없고 안과의사가 안경을 낀다는것을 알면 된다” 등등의 댓글이 영향을 많이 주네요. ㅎㅎ

가장 강렬한 멘트는 역시나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확률이 80%라도 남은 20%에 내가 들어가면 나한테 100%가 된다”

 


출처 : https://unsplash.com/

수술비용으로 멋진 안경이나 맞춰가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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